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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는 콤팩트 SUV 올-뉴 코세어(All-New Corsair) 시승 혜택을 제공하는
시승 기간 중 하루는 참가자가 직접 운전하여 양평에 위치한 구하우스 미술관으로 이동,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회차별로 영화, 미술, 플라워, 독서 등 다양한 주제의 소규모 아카데미 강좌와 단독 도슨트 투어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 및 큐레이터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회차 참가자 모집은 8월 10일(월)부터 16일(일)까지 1주일 간 진행되며, 당첨자 총 1인은 20일(목)에 발표될 예정이다.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1인 외 19세 이상의 성인 최대 3인까지 본 프로그램에 동행 가능하다. 1회차 당첨자에게는 8월 31일(월)부터 9월 2일(수)까지 2박 3일 링컨 코세어 시승 혜택이 제공되며, 9월 1일(화)에 구하우스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인문학으로 보는 영화' 아카데미 강좌 참여 혜택과 단독 도슨트 투어 혜택이 제공된다. 미술관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주변 레스토랑의 식사가 제공된다.
지난 5월에 출시된 링컨 올-뉴 코세어는 정교한 디자인에 정제된 파워트레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럭셔리 콤팩트 SUV이다. 링컨 SUV의 핵심 컨셉인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을 표방하여 안정감 있는 주행 및 정숙성으로 안락한 드라이빙 경험을 구현하였으며, 스타일면에서는 역동적인 곡선 디자인을 적용해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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