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 24시간 확대·운영을 기념해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24시간 응급실을 통한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자살시도자와 가족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