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11번가를 통해 10일부터 면세 상품을 오픈마켓 최초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면세 쇼핑을 할 수 있는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차 판매 물량 이후, 약 2900종의 추가 판매 물량이 11번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