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맞춤 체형교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남세란의원이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헬스인뉴스와 코웍타임즈가 주최하는 '2020 고객중심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체형교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체형의 불균형은 개인에 따라 틀어진 위치나 정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방법을 적용하게 되면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이 때문에 방사선 촬영검사, 신체계측검사, 신체유형 검사, 족압검사, 운동능력검사, 적외선체열 진단검사, 퀄러시스(Qualisys), 통증반응 검사, 전신발란스 검사, 이학적 검사, 심부근력 검사 등 과학적이면서도 다양한 검사 방법을 적용하여 오차 없이 몸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
이 첨단 3차원 측정 장비를 통해 알아낸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자료를 토대로 재활 훈련의 효과뿐만 아니라 개인의 특성에 따른 안성맞춤의 재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런 검사를 바탕으로 신체의 해부학적 특징을 파악한 다음 수많은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도수치료, 운동치료, 기계치료, 통증치료 등을 진행, 처음부터 교정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치료에 임할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수술적인 방법이 아닌 자연적인 치료를 유도하는 비수술적인 요법을 통한 체형교정으로 건강과 아름다움 등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강남세란의원의 김수연 대표원장은 "2020 고객중심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체형교정 부문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될 수 있었던 건 강남세란의원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고객들 덕분"이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진료를 진행할 것이며, 꾸준한 연구를 통해 진단 및 치료 방법을 더욱 과학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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