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칫솔모 교체만으로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해 3개월(치과의사들이 추천하는 칫솔 교체 주기) 기준,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을 최대 60%까지 감소시킬 수 있어 소비자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돕는다.
오랄-비 브랜드팀 정유환 부장은 "이번 네이버 셀렉티브 라이브를 통해 오랄-비 70년 노하우로 디자인과 성능이 완벽하게 조화된 프리미엄 칫솔 '클릭'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작고 세심한 물건 하나가 가져오는 일상의 크고 특별한 변화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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