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2018년 5452억원에서 2019년 6444억원으로 1년 새 18.8% 증가했다. 장내 미생물이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프로바이오는 플레인과 사과 2종으로 출시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최근 급성장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과 2030 세대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했다"며 "장 건강이 신체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관리가 필요한데, 간편하고 편리하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로 건강을 유지하고 도움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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