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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휴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17개 장외지점 중 가장 큰 규모인 장안지점을 재단장 중이라고 밝혔다.
경륜경정 시설지원팀 관계자는 "금번 리모델링을 통해 고객들이 조금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경륜·경정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재단장한 장안지점은 앞으로 고객과 지역사회에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며 "향후 재개장을 대비해 방역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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