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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1일 100% 당첨 가능한 '현금줍줍 행운상자'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이날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쌓이는 '플러스박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플러스박스'는 아무런 조건 없이 하루만 보관해도 일 단위 금리혜택을 제공하며, 여유자금이 생기면 언제든 추가 불입이 가능하다. 금리는 연 0.70%(7월 1일 기준)이며, 설정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매일 쌓이는 누적이자 혜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존 '듀얼K 입출금통장'은 1일 판매종료되고, 'MY 입출금통장'이 새로운 입출금통장으로 제공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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