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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이기는지 스포츠조선 든든몰 골프 MD가 6월12일 이 클럽을 서울 S특급호텔 부설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시타했다. 무슨 클럽이냐고? 올해 5월 출시된 따끈따근한 '다이너스 오뜨 클라세 블랙에디션' 초고반발 드라이버. 10.5도 SR 강도 샤프트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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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체육공단스포츠용품시험연구소의 테스트로 확인받은 '리얼 초반발계수 0.92'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비거리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약속한다. 왕가의 옥좌와 궁궐을 상징하는 전통 문양을 새겨넣은 헤드와 필드의 생명력을 음각으로 표현해낸 샤프트는 다이너스 유저만의 고귀함을 빛내준다.
고반발 드라이버는 비거리는 증가하나 고가의 AS비용과 헤드의 크렉때문에 선택이 어려웠다. 하지만 다이너스 블랙에디션은 무상으로 AS를 2년간 보장하며 그동안 헤드 페이스가 깨지면 3회까지 무료로 교환해준다. AS 걱정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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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