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무료 교재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신규 커리큘럼을 출시했다.
또, 신규 커리큘럼 코스에 맞는 무료 교재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교재는 슬라이드 형식으로 강의 수강 시 원어민 화상 영상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재 역시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사용 가능하며, 캠블리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캠블리 관계자는 "자유도가 높은 프리토킹 회화 수업에서 체계적인 커리큘럼 과정을 추가 개발해 더욱 다양한 수업코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자신의 실력과 목표에 맞는 학습 프로그램과 교재를 활용해 보다 큰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수강생들의 많은 활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블리는 커리큘럼 론칭을 기념해 체험코드 행사를 진행한다. 캠블리 가입 후 추천코드란에 '2020커리큘럼'을 입력하면 화상영어 15분 수업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수업은 커리큘럼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무료 체험 시간은 신규 회원에게만 제공되며, 가입일이 2주 이상이 지난 기존 회원들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해당 코드로 무료 체험한 후 3개월 이상 수업 구매 시 최대 45% 할인이 적용되며, 이는 신규는 물론 기존 회원 모두 적용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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