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전문의 진료, ‘닥터스피부과’ 광주점 개원

닥터스피부과 광주점 배수현 대표원장

닥터스피부과는 오는 6월 15일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닥터스피부과 광주점이 (광천사거리, 신세계백화점 맞은편) 개원한다. 닥터스피부과는 서울 신사, 마포공덕, 잠실송파 등 수도권 지점에 이어 전주점과 광주점을 연이어 개원하면서 전국에 10개 지점을 갖춘 네트워크 피부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닥터스피부과 광주점은 광주지역의 고객 니즈에 부합하고자 오픈했으며, 배수현 대표원장(피부과전문의)가 직접 1:1 맞춤 진료를 진행한다. 배수현 원장은 서울에서의 수년간 진료 경험으로 쌓인 풍부한 시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인의 얼굴형에 적합한 섬세한 디자인 시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진료분야는 리프팅, 스컬트라, 필러, 보톡스와 같은 안티에이징 시술부터 여드름 흉터, 모공과 같은 여드름치료, 실비보험이 적용되는 손발톱무좀 까지 다양하다. 실제 강남피부과에서 안티에이징 장비로 유명한 슈링크와 인모드를 비롯하여 레블라이트SI, 시크릿레이저, 프락시스듀오, 테라클리어, 핀포인트 등 최신 프리미엄 의료장비를 갖췄으며 고객의 기대치에 가까운 수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적합한 치료 방법을 통해 체계적인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배수현 원장은 "과잉진료 없는 정직함과 피부에 대한 고객의 고충을 공감하는 진료 정신으로 정성껏 치료하며 끊임없는 연구와 지속적인 레이저 장비 업그레이드, 정품 사용을 원칙으로 치료 효과를 높일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닥터스피부과 광주점은 오픈을 기념하고, 전국 10개 지점 구축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광주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이중턱리프팅, 볼륨탄력에 효과적인 스컬트라, 여드름치료, 스킨케어 등 다양한 시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아볼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닥터스피부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