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한과로 세련된 디저트 문화 선도한다" 선미한과 김성래 대표

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20-06-09 09:49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한과마을에 위치한 선미한과(대표 김성래) 가 수십년간 우리 전통 방식 그대로 정성을 다해 한과를 만들어오며 한과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간 발효기간을 거쳐 30일동안 만들어내고 있는 선미한과는 자연 그대로의 부드러운 단맛을 위해 청정지역 강원도의 질좋은 농산물과 전통발효기법을 적용하여 맛의 깊이를 더해냈다. 여기에 검은깨, 메밀, 흑미, 노란차조, 청차조, 호박, 치자, 노란깨, 향미, 백련초, 선인자, 호도, 보리흑미, 쑥 등 17가지 다양한 종류를 출시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해 나가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할머니에 이어 대대로 가업을 이어받아온 김남대&조미영 한과장인과 지난 2018년부터 합류한 아들 김성래 대표가 기본에 충실한 제조 과정에 소비자의 트랜드를 입혀내며 프리미엄 한과를 생산, 전국에 입소문을 내며 대박신화 창조를 이뤄가고 있다. 이미 2017년 대비 3배 이상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선미한과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 기존에 없던 고객 전용 한과카페는 물론, 커피맛 한과가 아닌 에디오피아산 진짜 커피원두로 로스팅을 통해 만들어낸 세계 최초 커피한과와 차별화된 한과 디자인과 친환경 종이 트레이 등으로 세련된 한식 디저트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한과에 대한 철저한 원칙과 신념을 가지고 있는 선미한과는 50년된 무쇠가마솥으로 4시간 물반죽 과정과 약 30일간의 전통발효과정의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렇게 탄생시켜낸 선미한과는 깊고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으로 한번 맛본 사람은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을 보여준다. 일체의 첨가물 없는 자연식품으로 웰빙 트랜드에 따라 선물용도 인기만점이라고. 특히 달지 않고 담백하면서 바삭하고 깨무는 맛이 일품인 식감 탓에 시중에서 쉽게 보는 한과와는 차별성을 두며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미 언론에서도 주목받아온 선미한과는 한국일보 베스트 신상품 수상, 한경비지니스 한국브랜드 선호도 1위에 오르는 등 검증된 맛과 품질을 자랑해오고 있으며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수출은 물론 세계 최초로 개발한 커피한과를 통해 새롭고 세련된 한식 디저트 문화를 창조하는데 전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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