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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한과마을에 위치한 선미한과(대표 김성래) 가 수십년간 우리 전통 방식 그대로 정성을 다해 한과를 만들어오며 한과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간 발효기간을 거쳐 30일동안 만들어내고 있는 선미한과는 자연 그대로의 부드러운 단맛을 위해 청정지역 강원도의 질좋은 농산물과 전통발효기법을 적용하여 맛의 깊이를 더해냈다. 여기에 검은깨, 메밀, 흑미, 노란차조, 청차조, 호박, 치자, 노란깨, 향미, 백련초, 선인자, 호도, 보리흑미, 쑥 등 17가지 다양한 종류를 출시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해 나가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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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언론에서도 주목받아온 선미한과는 한국일보 베스트 신상품 수상, 한경비지니스 한국브랜드 선호도 1위에 오르는 등 검증된 맛과 품질을 자랑해오고 있으며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수출은 물론 세계 최초로 개발한 커피한과를 통해 새롭고 세련된 한식 디저트 문화를 창조하는데 전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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