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 클래식 공연,
네이버 V-LIVE를 통해 진행된 이 콘서트는 채팅창을 이용해 연주자와 관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8주간 진행하는 동안, 공연 실황이 네이버 메인에 노출돼 더 많은 관객과 함께 하고, 연주자의 SNS 계정을 공개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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