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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D2 스타트업 팩토리가 자율주행 및 디지털헬스 분야 기술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와 큐에스택(QSTAG)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두 곳 모두 기존 기술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이다.
네이버 D2SF는 지난 2015년 5월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46곳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네이버와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교류 및 협력을 추진중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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