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공직기강 무너진 SH공사…'조직관리 미흡' 김세용 사장 책임론 확산" 보도 관련
본지는 지난 15일 SH공사에서 최근 발생한 중간간부 성희롱 사건에 대해 감봉처분이라는 경징계를 내리는 등 공직기강이 무너졌고, 김세용 사장의 조직 관리에 대한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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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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