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가 협력해 임직원 참여 바자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19년 양파농가 돕기, 고성산불 피해지역 지원 바자회 행사시 직원들의 높은 호응도와 공감대 형성이 있었다"며 "이번 바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