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정책 변화 해법으로 유일한 정부지원 미국 투자이민 캔암 제퍼슨 (CanAm Jefferson)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20-05-22 17:19





미국은 지난 5월 20일을 기점으로 50개 주 모두 경제활동 재개를 발표하였다. 그동안 폐쇄되었던 사업체/점포들의 정상 운영 및 주민들의 이동 제한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는 것인데, 그러나 아직까지 외국인들의 비자 발급 및 이민 일시 제한에 대한 행정명령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OPT)과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대한 중단 우려까지 나오면서 미국에 유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과 미국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체 방법을 찾는 문의가 늘고 있다.

"곧 석사 졸업인데 코로나 사태 때문에 미국 내 job opening(채용공고)도 거의 나오지 않아 걱정입니다. 앞으로 한동안은 유학생과 외국인들에 대한 취업시장이 막힐 것 같은데 미국에 들어가서 취업 스폰서를 받는 것과 미국 투자이민 신청을 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빠를까요?"

최근 US컨설팅그룹으로 이와 비슷한 사례의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17년간 미국 이민법 전문 변호사 자격으로 미국 투자이민(EB-5)을 수속해 온 US컨설팅그룹 제이슨리 대표는 "미국의 실업률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유학생이나 외국인들의 취업이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다. 만약 미국 영주권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향후 2~3년 후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미국 투자이민을 고려해보는 것을 권한다"고 답했다.

미국 투자이민은 금액이 높은 만큼 안전한 투자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평판이 높은 리저널센터와 연계하여 빠른 시간 내에 투자자 모집을 완료할 수 사업이 유리하다. 또한 미국 이민국에서 요구하는 eb5 투자 요건들을 충족시켜야 하는 조건이 따르므로 리저널센터와 사업을 추진하는 개발사 양측의 신뢰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US컨설팅 제이슨리 대표(미국변호사 자격)는 캔암(CanAm)의 61차 프로젝트 텍사스 제퍼슨 터미널(이하 "캔암 제퍼슨")이 지금과 같은 경제 위기 상황에도 안전하게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라고 설명한다. 그 이유는 미국 투자이민 리저널센터 중 가장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캔암이 부동산 투자가 아닌 정부지원 기간산업인 정유 에너지 인프라 사업으로 모집 중인 투자이민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또한 캔암 제퍼슨 미국 투자이민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원유 산업 지원과 텍사스 주 발행 채권 유상증자 투자로 강력한 정부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충 프로젝트 비용의 61%가 개발사 FTAI 자본금으로 충당되어 EB-5 투자 금액은 6%밖에 되지 않고 모든 투자이민 신청자들에게 1순위 담보를 제공한다.

제퍼슨 터미널은 하루에 980만 배럴을 생산하고 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원유 시장 미국 텍사스 걸프 코스트 중심에 위치해 원유 저장 및 운송을 맡고 있다. 공공/민간 파트너쉽으로 텍사스 보몬트 항구가 설립한 제퍼슨 터미널은 현재 290만 배럴의 원유를 저장할 수 있는 원유 보관 탱크를 가지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140만 배럴을 추가로 보관할 수 있는 원유 보관 탱크 시설을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캔암 제퍼슨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국 투자이민 리저널센터 캔암과 US컨설팅그룹이 EB-5 투자자를 모집 중이며, 올해 완공이 예고된 만큼 빠른 투자 마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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