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약품이 2030 여성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처음온'을 론칭했다.
여기에 블루베리 맛까지 더해 텁텁함 없이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처음온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건조한 사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된 여성 직장인을 위한 제품으로, 저분자 피쉬콜라겐 1320㎎을 비롯해 히알루론산,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인 비타민C 등이 함유되어 있다.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동물성 콜라겐보다 분자량(Da)이 작아 상대적으로 흡수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의 건기식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며 "처음온을 시작으로 향후 성별 및 연령대별 타깃을 세분화한 브랜드와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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