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뷰티템으로 '달바 선세럼' 각광…배우 홍수현 애정템으로 뷰티앤부티 시즌4 소개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임상으로 입증 받은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한혜진 선세럼', 달바의 '워터풀 선세럼'이 지난 4월 26일(일) 최신 뷰티 정보를 전달하는 동아TV '뷰티앤부티 시즌4'에서 여배우 홍수현의 뷰티템으로 소개되며 또 한번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 날 방송에서는 1년 365일 우리 피부를 위한 필수템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꼽으며 선크림에 관련된 주제를 다뤘다. MC 및 패널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피부 노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매일 사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강조했지만, 바르고 나면 미끈거리고 답답한 사용감으로 필요시에만 바르게 된다는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에 프로그램 MC인 홍수현은 "많은 제품 사용해 봤는데 원조템인 달바 선세럼 사용한 후부터는 다른 제품 안 쓰게 되었다"며, "일반 선크림 같지만 수분 세럼처럼 수분감이 확 느껴지고 촉촉하게 흡수된다"고 말하는 등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수현이 제품을 공개한 후 패널 솔빈은 "한혜진 SNS에서 보았다"며, 달바 '썬, 세럼에 빠지다' 캠페인에 대한 인기를 확인해 보였다.

홍수현이 극찬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의 '워터풀 선세럼'은 SPF50+, PA++++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임상으로 입증 받은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 위 답답함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리는 세럼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두한 원조격으로, 백탁 현상 없이 여름에 자외선 차단과 주름 개선, 탄력 강화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정의 달, 부모님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및 자외선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수분 세럼형으로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 메이크업 전 베이스로 사용할 수 있으며, 땀으로 화장이 무너지기 쉬운 여름철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뜸이나 밀림 없이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유해성분 20가지를 배제한 안심 자외선 차단제로 매일 가볍고 산뜻한 사용을 도와 광노화로부터 예방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