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이 이른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와인 마리아주는 호텔 1층 아베토라운지에서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탁 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10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연어타파스와 치즈플래터, 샐러드 등의 세미뷔페를 함께 곁들일 수 있다. 라이브 공연은 벨라루스 대통령 보컬부문 상을 수상한 싱어 다리아와 2018·2019 뮤직 콩쿨에서 1위를 수상한 피아노 나댜의 조합으로 올드팝부터 현대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휘닉스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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