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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쉽게 약해지고 예민해지는 고민성 피부를 위한 솔루션 '티트리 바이옴' 스킨케어 3종을 선보인다.
'티트리 바이옴 블래미쉬 시카 토너'는 예민해진 피부의 편안한 진정과 pH밸런스 유지를 돕는 약산성 토너다. 닦아 쓰는 토너, '닦토' 제품으로 PHA 성분이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각질 및 노폐물을 부드럽게 정돈하며, 진정 효과가 뛰어난 병풀의 유효 성분만을 추출해 담아 약해진 피부를 탄탄하게 케어하고 피부 컨디션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다섯 가지 피부 과학 특허 성분 함유로 보습은 물론 피지와 모공 고민까지 한 번에 케어해 준다.
'티트리 바이옴 블래미쉬 시카 앰플'은 87% 국내산 티트리잎수를 담은 가볍고 산뜻한 진정 앰플이다. 티트리 오일의 유효 성분만을 추출한 4-터피네올 성분이 피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피부를 보호하며, 병풀의 유효 성분을 추출한 고농축 진정 성분이 피부 친화적인 리포솜 캡슐에 담겨 신경 쓰이는 고민 부위까지 도달해 빠른 진정을 돕는다. 다섯 가지 보습 특허 성분 함유로 산뜻한 수분을 채우고 피부 밸런스를 되찾아 준다.
메디힐 신제품 '티트리 바이옴' 스킨케어 3종은 네이버 뷰티윈도에서 론칭 기념 행사로 5월 25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점차 온라인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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