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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오월, 춘천을 사랑하는 세 사람이 춘천을 그리고, 바라보고, 돌아보는 그림을 들고 찾아왔다.
전시회 기간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23일 오후 2시, 대형 화판(120x300cm)에 작품을 그리는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를 펼치고, '노래하는 산' 신현대와 남성사중창 '바람소리'의 공연이 이어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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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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