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 'DJ BMW' 채널을 열고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BMW 코리아는 DJ BMW를 통해 음악 전문 큐레이터가 직접 제작한 감각적인 리스트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DJ BMW 채널 오픈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음악 페스티벌과 콘서트가 중단된 가운데 SNS에서나마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부르고 싶은 음악을 공유하며 즐기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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