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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유명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스타들이 즐겨 찾는 아이스크림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20-05-07 11:28





159년 전통을 가진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바세츠아이스크림(Product of USA)이 국내 유명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유명 스타들이 즐겨 찾는 아이스크림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인 양정원은 "최고의 아이스크림이다"라며 "한 번 맛보면 또 올 수 밖에.."라는 극찬을 남겼고,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우지원은 "먹어본 아이스크림 중 최고의 맛"이라고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뉴아시아 오페라단장 그레이스 조, 영화감독 겸 배우인 추상미, 방송인 채은정 등 유명 스타들이 바세츠아이스크림의 맛에 대해 극찬을 보내고 있다.

바세츠는 최근 국내 B2B 납품을 시작하며 호텔, 대형뷔페, 카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집 앞 편의점에서도 맛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코셔마크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으로 건강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이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 뿐만 아니라 4번가 쿠키, 바세츠케šœ 착즙쥬스까지 선보여 고객들 개개인의 취향을 생각해 종류를 다양화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관계자는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는 고객님들이 계속 찾아주신 덕분이다"며 "안심하지 않고 계속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모든 고객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의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양재본점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타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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