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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년 전통을 가진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바세츠아이스크림(Product of USA)이 국내 유명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유명 스타들이 즐겨 찾는 아이스크림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뉴아시아 오페라단장 그레이스 조, 영화감독 겸 배우인 추상미, 방송인 채은정 등 유명 스타들이 바세츠아이스크림의 맛에 대해 극찬을 보내고 있다.
바세츠는 최근 국내 B2B 납품을 시작하며 호텔, 대형뷔페, 카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집 앞 편의점에서도 맛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코셔마크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으로 건강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이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 뿐만 아니라 4번가 쿠키, 바세츠케 착즙쥬스까지 선보여 고객들 개개인의 취향을 생각해 종류를 다양화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의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양재본점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타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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