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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5월 5일까지 '어린이날 완구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도 준비해, 간단한 규칙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스플렌더'를 기존 판매가 3만 9000원에서 20% 할인된 금액인 3만 1200원에, '마리오 어드벤쳐 게임DX'를 기존 판매가 2만 9000원에서 20% 할인된 2만 3200원에 판매한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시즌을 맞아 야외시즌 완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오는 5월 5일까지 '마이크로 킥보드' 브랜드 상품을 최대 10% 할인 판매하며, 텐트와 캠핑놀이 완구로 구성된 '렛츠고 리틀캠핑 테이블세트'를 4만 4900원에 선보인다.
한편, 토이저러스에서 단독으로 출시한 스낵도 선보여 '포켓몬 이브이 꼬깔콘 군옥수수맛(72g)'과 '포켓몬 피카츄와 피츄 칸쵸(54g)'를 각 1500원과 1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SNS 채널에서 5월 5일까지 단독 출시 이벤트도 준비해 총 31명에게 포켓몬스터 관련 경품을 제공한다.
5월 5일까지 해당 카드(롯데/비씨/KB국민/신한/NH농협/현대)로 6만원이상 구입하면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장지황 롯데마트 토이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완구와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단독 상품, 상품권 증정, 할인 행사 등의 혜택을 선보이니 롯데마트에서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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