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보툴리눔 톡신 제품 '원더톡스'를 5월 1일 출시, 약 100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종근당 관계자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2019년 기준 약 1000억원 규모로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이 더욱 크다"며 "원더톡스 출시로 미용성형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미용성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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