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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갈비탕 맛집인 이조갈비탕이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식당 방문이 불안한 시기에 든든한 한 끼를 배달의 민족 배달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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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식당에 방문해야만 즐길 수 있었던 갈비탕과 각종 메뉴들을 5월부터는 배달의 민족을 통해 배달 받아 즐길 수 있다. 이조갈비탕은 깔끔한 조리 과정과 위생적인 포장 과정을 거쳐 배달되기 때문에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음식 주문이 늘어난 이 시기에 맛도 위생도 '믿고 먹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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