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는 지난 23일 경남본부와 천안공장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도시락 전달 활동을 진행 중이다. 총 수혜 인원은 1만2000명 정도로 알려졌다.
KT&G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4-28 10: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