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백신전문기업 사노피 파스퇴르가 세계 예방접종주간(4월24일~4월30일)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사노피 파스퇴르의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사장은 "어른보다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예방접종과 친숙해지고, 백신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백신동화의 한글판을 제작하게 됐다"며,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이하여 백신과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노피 파스퇴르는 백신전문기업으로서 감염병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어려움 극복을 위해 백신 개발 및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국사회 공공보건 파트너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 캠페인 활동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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