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의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건국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여성 갱년기 판단 지표인 '쿠퍼만지수(Modified KI)'의 대표적인 증상들인 ▲안면홍조 ▲질건조·분비물감소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등의 총 10가지 개별항목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으며, 총점 또한 21.5점이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쿠퍼만지수(KI) 평가보다 더 자세한 29가지 항목으로 평가되는 갱년기 삶의 질 평가 지수(MENQOL)에서도 ▲신체적(3가지증상) ▲심리사회적(7가지증상) ▲혈관운동상태(16가지증상) ▲성적상태(3가지증상)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했으며,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모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서식하고 있는 인체 최대 면역기관인 장(腸)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면역력 증진과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소비자 니즈와 맞아떨어졌다고 휴온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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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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