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수도권에 거주중인 30~50대 40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선물 트렌드' 모바일 설문을 실시한 결과 63.3%가 선물을 준비할 것이라 응답했다. 티몬은 5월 15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 기획전을 개최하고 부모님과 자녀들 등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다채로운 선물들을 최저가에 선보인다.
티몬은 소비자들이 가정의 달 선물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가정의 달 선물' 기획전을 5월 15일까지 진행하고 매일 50여개 내외의 상품을 선별해 최대 75%까지 할인판매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 매일 자녀와 부모님을 위한 선물 2종을 추천해 소비자들의 편리한 선물 준비를 돕는다.
여기에 최대 15%의 '가정의 달 선물 전용 쿠폰'도 준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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