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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편리하게 통신생활을 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장애인 고객 100-100 케어(Care) 전담센터'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는 새로운 본인 인증방식 도입도 상반기 내 추진한다. 시각장애인에게 어려운 문자 인증이나 신용카드 인증 방식 대신 고객의 음성만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한 'AI 목소리 인증' 기술을 적용해 편리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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