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고등학생들의 자학자습을 돕는 '쎈기출 4주 완성 2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프로젝트 미션에 성공한 전원에게는 쎈기출 도서 쿠폰을 증정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추가로 선물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만휘에서 단독 진행하며 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난 3월 고등학교 3학년 100명으로 진행한 쎈기출 4주 완성 1차 프로젝트에서는 매일 공부 인증 등 참여 미션이 많았음에도, 정해진 학습 분량을 꾸준히 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 학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정화 좋은책신사고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미션 달성으로 성취감을 얻은 것은 물론 공부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는 참가자들의 평이 많아 확대 진행을 결정했다"며 "2차에서는 학년과 인원을 대폭 늘려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공부 리듬이 깨진 학생들의 자학자습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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