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70대 여성이 13일 사망했다.
81병동은 분당제생병원 확진자 15명 가운데 14명이 머물던 병동이다.
폐암 환자인 이 여성은 코로나19에 감염돼 폐렴이 생겼고 상태가 악화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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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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