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2~26일 본점에서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 브랜드 '아머스포츠'와 함께 '체험형 레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자연에서 일상으로(Nature To Urban)'라는 주제로 테니스 라켓/슈즈/스마트워치 등 스포츠 레져 관련 상품들을 선보이는 행사로, 윌슨(Wilson)/순토(SUUNTO))/살로몬(SALOMON) 등 '아머스포츠'의 시그니쳐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또한, 세계적인 브랜드 '윌슨(Wilson)'에서는 특별 에디션 상품들을 판매해 나만의 취향이 담긴 라켓을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라켓'을 현장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