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혁신 전문펀드 조성 및 제3기 산업기술 자금 전담은행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산업부는 2012년부터 국가 R&D 예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목적으로 하는 전용시스템(RCMS) 운영을 위해 전담은행을 지정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지난 2017년 2기 사업자 선정에 이어 이번 3기 전담은행으로 선정됐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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