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그룹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를 전했다.
㈜쌍방울 그룹은 여러 해 동안 신망원에 속옷뿐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 지원과 임직원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는 사회적인 약자를 위해 기업이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김성태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 회장은 평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같해 개인적으로도 아이들을 후원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쌍방울 그룹의 김성태 회장과 임직원, 가수 비아이(B.I)가 일일 산타가 되어 신망원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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