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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 위쿡(심플프로젝트컴퍼니)이 세 번째 배달형 공유주방 '위쿡딜리버리 역삼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여기에 위쿡 소속 50명의 전문가들이 R&D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매월 매출 분석을 함께 진행해 효과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현준엽 위쿡딜리버리 본부장은 "배달 음식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가 무엇일지 고민한 끝에 위쿡딜리버리 역삼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그동안 쌓아온 위쿡딜리버리 노하우를 활용하여 최고의 배달 상권 입지는 물론 자체 고용한 라이더와 슬라이딩 수수료 구조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입점하는 푸드메이커들의 성공적 사업 확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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