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가 종합교육기업 대교와 지적재산권(IP) 라이선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쇼핑몰 사업자들이 대교의 콘텐츠 IP를 접목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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