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봄을 맞아 환절기 대비 피부관리를 위한 '쉼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미용까지 챙기는 최신 트렌드에 주목해 선보이게 됐다"며 "피부 관리를 위한 기프트를 풍성하게 마련해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며 힐링하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쉼 패키지'의 예약은 25일부터, 투숙은 오는 2월 29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예약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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