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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61명이 추가 돼 총 763명이 됐다.
추가된 161명 가운데 131명이 대구 지역 거주자다. 또, 131명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인원은 115명에 달한다.
이외 지역에서는 경북 11명, 경기 10명, 서울·경남이 각각 3명, 부산 2명, 광주 1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7명으로 늘었다.
현재 검사 중인 인원은 8,725명,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9,127명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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