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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바이러스 오염! 우리집은 안전한가?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20-02-21 10:23


바이러스 99.9%살균_ 에어메딕 공기살균기

"우리집은 바이러스에서 안전한가?"

서초구 양재동에 사는 김모(45)씨의 회사는 목동이다. 매일 9호선 급행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그는 요즘 심기가 불편하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이다. 바이러스 때문에 회식자리에도 잘 안가는 그가 하루에 15만명 이상 이용하는 9호선으로 출퇴근하는 것이 여간 부담스러울 수 없다. 그래서 김모씨는 꼭 마스크를 쓰는데 하루 종일 밖에서 쓰고 있던 마스크는 퇴근길에 집 앞 편의점에 버린다. 마스크에 혹시나 묻어있을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집 밖에서 처리하고 싶어서이다. 내 집엔 바이러스를 들이지 않겠다는 심리다. 이렇듯 요즘 길거리에 버려진 마스크들이 많이 보인다. 모두 김모씨의 심리와 비슷할 것이다.

하지만 밖에 버릴 수 있는 것은 마스크 뿐이다. 입고 있던 옷과 신발등은 버릴 수도 없고 매번 새로 살수도 없다. 그럼 밖에서 묻어 들어온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들은 어떻게 하나? 방법은 있다. 바로 에어메딕 공기살균기이다. 병원 임상실험으로 확인하고 전국 300여곳의 병원에서 사용중인 이 제품은 밖에서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10분 안에 사멸시킨다.

일본과 국내 등의 시험자료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사스, 노로 바이러스 등의 병원성 세균을 박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스 5분 작용 시 99% 사멸, 구제역바이러스 10분 작용 시 100% 사멸, 신종인플루엔자에는 항바이라스 작용을 했다.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에서는 공기 중에 부유하는 다양한 병원성 세균을 99.9% 제거했고, 일본도쿄식약품시험연구센터 시험에서는 초미세먼지(PM2.5) 물질까지 흡착, 분해했다.

에어메딕 공기살균기는 한대만으로 40평형까지 넓은 공간의 살균 효과를 보여준다. 항균용액은 어떤 화학물질과 인공향료도 첨가하지 않은 천연유래성분 100%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이다. 40평 기준 하루 6시간 사용시 30일간 지속하며, 번거로운 필터 교환 없이 항균용맥만 보충하면 된다. 용액은 상쾌한 숲속향과 중립적인 무향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에어메딕 공기살균기는 본체와 4리터용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가는 39만원이다. 인터넷 최저가로 판매중인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는 단독으로 50% 할인한 198,000원에 판매중이며 사용기간은 40평형 기준, 하루 6시간씩 사용시 한달 분량이다. 4리터 리필용액도 61%할인 판매중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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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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