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있는삶이 운영하는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permeal)'이 단짠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상품의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론칭한다.
퍼밀이 이러한 우수 품질의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14년 경력의 손상윤 생산자와 협력했기 때문이다. 자체 개발한 친환경 미생물비료 사용과 균일한 온도 유지를 위한 난방 시설 관리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됐다.
㈜식탁이있는삶의 상품개발팀 전병인 팀장은 "일년 중 약 두 달만 맛볼 수 있는 상품인 만큼 짭짤이 토마토의 제철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며, "다양한 노하우를 겸비한 생산자의 재배로 품질이 뛰어나고, 본연의 맛이 느껴져 대표적으로 사랑받는 퍼밀의 스페셜티푸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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