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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버지의 성폭행' 폭로 이후 돌아온 세 자매, 가짜 기억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하지만 제작진이 만난 아버지의 입장은 달랐다. 자신은 전혀 성폭행 사실이 없고, 교인이 마흔 명도 안 되는 이 교회에서 친족 성폭행 건이 잇따라 세 건이나 드러났다며 사건의 핵심은 교회에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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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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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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