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솔가㈜가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주의보! 솔가 하루 1알 건강습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솔가 에스터-C는 중성화 비타민으로 공복에도 속 쓰림 없이 섭취 가능한 안정성 높은 비타민C 제품이다. 비타민C는 항산화·활성산소 제거·유해산소로부터 세포 보호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비타민C의 원료인 아스코르빈산은 주변 환경에 민감해 파괴되거나 손실되기 쉽기 때문에 비타민C 함유량이 높은 식품도 실제로는 파괴되었거나 유실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솔가 에스터-C는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원료를 활용, 일반 비타민C 보다 높은 안정성을 가졌으며 실온에서 24개월 이상 보관해도 90% 이상의 잔존율을 보인다. 또한 일반 비타민C와 달리 체내에서 24시간 지속되며 트레온산 함유 아스코르빈산 칼슘 형태로 공복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솔가 마케팅팀 정수진 과장은 "환절기·미세먼지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때 비타민C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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