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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020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개막을 맞아 롤(League of Legends) 게임 마니아가 모바일로 게임 중계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롤 게임 인기 캐릭터 2종을 추후 '점프 AR·VR' 신규 서비스와 온·프라인 이벤트를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모바일로 롤 게임 생중계를 보는 국내외 시청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든 점프 VR 앱을 통해 롤 게임 중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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