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김가을 기자

기사입력 2020-01-30 20:37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1일

아이스펀치(1경주1번·문세영)=돌아온 문세영 기수의 기승과 함께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우승도 가능한 전력.

퓨처파이어(4경주3번·김동수)=승급전 또다시 앞선 장악이 가능한 편성. 감량의 이점과 함께 연승 도전 가능.

문학킹(9경주4번·박을운)=부중 부담이나 초반 강공이면 앞선 장악도 가능한 마필. 이번에는 첫승에 강하게 도전.

바램(13경주7번·이동진)=앞선 경합이 필연인 편성. 참고 한발이면 복승률 100%를 우승으로 이어갈 수 있는 끈기보강 전력이다.


◇2일

열린문(1경주4번·문성혁)=초반 경합 필연인 편성.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하고 첫입상이 아닌 첫승에 강하게 도전 가능.

빅클래식(4경주1번·최범현)=휴양 이후 입상한 마필. 선행도 가능한 편성의 이점과 함께 이번에는 자력으로 우승 도전.

금빛장인(6경주7번·문세영)=부중 부담이나 앞선 장악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마필. 대폭적인 뒷심 보강과 함께 자력으로 우승 도전 가능.

황금해(8경주1번·임기원)=승급전이지만 절대적으로 유리한 게이트 이점. 초반 앞선 공략도 가능한 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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