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도심 속 최고의 럭셔리 호텔에서 연인과 함께 가장 특별하고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케이크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앙드레 끌루에, 브뤼 로제' 와인은 화이트 샴페인 양조법으로 만든 피노누아(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이 원산지인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를 만드는 포도 품종) 92%와 부지(Bouzy) 지역의 스틸 레드 와인 8%를 블렌딩해 만든 핑크빛 무드 가득한 로제 샴페인이다.
특히, 연인간의 특별 선물을 위해 프랑스 정통 니치 퍼퓸 브랜드 '썽봉(100BON)'의 커플 향수 2종 세트(50㎖ 향수 2개, 총 14만원 상당)도 준비해준다. '썽봉(100BON)'은 100% 천연 원료로 만든 향수라는 뜻과 좋은 향기(SCENT: 향기/BON: 좋은)가 난다는 이중적인 뜻을 함유한 브랜드로, 니치 향수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모인 프랑스 코스메틱 거장들의 지휘 아래 약 170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조향 회사 '로베르테(ROBERTET)'와 협업해 탄생되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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