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가 도축부터 배송까지 맛과 품질의 골든 타임을 지킨 극신선 돈육을 선보인다.
그 동안 축산물이력제가 시행됨에도 정보 조회의 번거로움과 허위이력 표시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축산물의 도축일자와 유통 시간 등을 알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축산물은 유통 과정이 복잡하고 길어질수록 신선도가 떨어지며 변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올가는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해 도축 후 변질이 가장 적은 골든타임 '4일'을 내세워 극신선 정육 상품을 기획해 출시했다. 올가만의 관리 기준으로 엄선된 무항생제 돼지고기에 도축일자, 포장일자, 이력번호 등을 기입해 소비자가 정보를 쉽게 확인하도록 했다.
올가홀푸드의 김영덕 축산PM은 "안전하면서 맛까지 월등한 상품을 선보일 수는 없을까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일관된 맛과 품질, 차별화된 선도가 보장되는 새로운 기준의 극신선 돈육 식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올가는 풀무원의 로하스(LOHAS) 가치를 담아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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