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그랜드 호텔(옛 그랜드 힐튼 서울)은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설캉스(설날+바캉스)'족을 위한 '해피 루나 뉴 이어(Happy Lunar New Year)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2인 조식, 프리미엄 베이커리 숍 알파인 델리&카페 1만원 이용권, 그리고 '뉴 이어 럭키(New Year Lucky)' 기프트로 구성되었다. 뉴 이어 럭키 기프트는 미니 윷놀이 세트 또는 스위스 그랜드 호텔 오픈 기념 특별 제작된 2020 먼슬리 플래너 중 랜덤 증정한다.
이번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따뜻하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편안한 휴식을 위한 남녀 사우나 시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14만 2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1월 20일(월)부터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